충남도수산연구소 내수면개발시험장, ‘토산어종 방류’ 생태계 복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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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수산연구소 내수면개발시험장, ‘토산어종 방류’ 생태계 복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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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0개 시·군 저수지와 하천에 토산어종 어린 물고기 132만 마리 방류

▲ 충남도수산연구소 내수면개발시험장은 9월 24일부터 사흘간 논산 탑정호와 예산 예당지 등 도내 10개 시·군 저수지와 하천에 토산어종 어린 물고기 132만 마리를 방류한다. ⓒ뉴스타운
충남도수산연구소 내수면개발시험장(장장 서낙원)은 24일부터 사흘간 논산 탑정호와 예산 예당지 등 도내 10개 시·군 저수지와 하천에 토산어종 어린 물고기 132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물고기는 ▲붕어 49만 마리 ▲동자개 15만 마리 ▲대농갱이 12만 마리 ▲다슬기 56만 패 등 5월부터 종묘를 생산해 4개월 동안 키워온 건강한 종묘로,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보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토산어종 방류는 보령 나물동 하천과 아산 음봉천 등 도내 주요 하천의 젖줄인 실개천에서도 실시돼 내수면 생태계 복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낙원 도 내수면개발시험장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품종 생산 및 자원조성으로 경쟁력 있는 내수면어업 발전과 자연생태계 회복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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