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비씨카드 사용 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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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비씨카드 사용 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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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 카드사측은 약 1.8% 수준을 희망...추후 협의예정

^^^▲ 이마트
ⓒ 뉴스타운^^^
BC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분쟁으로 7개월여 동안 카드 결제 거부를 해 소비자들로 부터 불편을 초래해 왔던 신세계 이마트가 비씨카드를 지난 1일(금)부터 다시 받기로 했다.

이마트 측에 따르면 "비씨카드 측과 협의를 통해 이와 같이 합의했다"며, "그동안 문제가 됐던 가맹점 수수료율은 점포별 차등 적용 등을 통해 선진국 수준의 수수료 체계를 일부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인상 수준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마트 측은 " KB카드 등 수수료 문제로 갈등을 겪었던 다른 카드사와도 수수료율을 협의해 조만간 이 문제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기본 수수료율(1.75%)에 정액 방식의 알파(α)를 더하는 방식으로 1.8% 수준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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