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행복도시내 공동주택(아파트) 53개 현장에 대한 올 3/4분기 감리업무 수행실태 및 시공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9월 24일부터 10월 8일까지 10일간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공공발주 사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리가 취약한 민간건축물에 대한 점검업무의 공정성과 신뢰 확보를 위하여 점검업무 전담부서(사업관리총괄과)의 주관하에 시행한다는 것.
또한, 내실있는 점검업무 수행을 위하여 총괄반장(사업관리총괄과장) 이하 안전보건공단 등 총 18명(민간전문가 5명)으로 구성, 1일 1현장 점검을 원칙으로 공동주택(아파트)의 안전, 품질관리 등의 이행상태를 점검한다.
행복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민간현장의 품질ㆍ안전에 대하여 보다 철저한 점검을 시행하고 지적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되, 품질 및 안전관리 우수현장에 대해서는 연말에 표창을 실시하는 등으로 공사 현장의 '비정상의 정상화'에 크게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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