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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www.ksoi.org)가 전국 성인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잇따른 고위 공직자 도덕성 문제 사퇴는 ‘청렴한 사회로 가기 위해 겪어야 할 과정이다’가 85.3%로 국민들의 압도적 다수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역, 연령, 계층을 막론하고 ‘겪어야 할 과정이다’는 평가가 높은 가운데 특히 20대와 30대, 고졸이상 중간고학력층, 자영업, 주부, 학생층, 중간소득층,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 지지층, 진보개혁성향층에서 특히 높았다고 KSOI는 밝혔다.
이에 대해 KSOI관계자는 “지나치게 높은 도덕성 기준으로 능력있는 인물이 배제되는 부작용에 대한 일부의 우려가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 여론은 최근 상황을 우리 사회가 보다 투명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겪어야 할 과정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고 밝혔다.
한편 일본의 고위관계자의 망언과 노무현 대통령의 대일초강경 발언으로 한일관계가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일관계 악화가 일본의 한류열풍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할 것’(62.5%)이라는 의견이 ‘부정적 영향을 줄 것’(34.1%)이라는 의견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수치에 대해 우리 국민들이 한일관계에 대해 정치사회적 측면에서는 강력히 대응하되, 문화산업적 측면의 교류는 지속되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특히 일본문화에 친숙한 20대가 ‘영향이 없을 것이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조사됐으며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KSOI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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