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9월 12일 ㈜이랜드월드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 한국수출입은행은 AAA(안정적)으로 각각 유지함. 또한 미래에셋증권㈜와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의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신용등급은 모두 AA(안정적), 우리투자증권㈜는 AA+(안정적)으로 각각 신규 평가함.
한신평, ㈜이랜드월드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BBB+(안정적)으로 평가
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9월 12일 ㈜이랜드월드(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73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패션의류사업에 집중된 사업구조와 스포츠 브랜드에 대한 높은 의존도
-고객 소비행태 변화에 따른 효율적 유통채널 관리
-제약된 패션의류부문의 수익성 vs. 중국법인의 성장성
-확대된 재무부담 대비 양호한 수준의 재무탄력성
주력 자회사의 안정적인 배당 여력, ㈜이랜드 합병 이후 제고된 성장성과 확대된 국내외 사업기반 등을 고려할 때 동사의 중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2005년 12월 ㈜이랜드 투자사업부문과의 합병을 계기로 그룹의 실질적인 지배회사가 되었으며, 2009년 8월 유통부문 인적분할과 2011년 9월 외식사업부문 분할 및 ㈜이랜드 흡수합병 등을 거쳐 종합패션사업에 집중된 사업구조를 갖추게 되었다.
이랜드그룹은 유통과 패션의류, 레저사업을 주축으로 하고 있으며 동사는 그룹의 사업지주회사로서 산하 계열사의 사업성과와 재무부담을 공유하고 있다.
2009년 이후 최근까지 다수의 M&A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동사를 비롯한 그룹의 외형이 빠르게 성장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동사의 차입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재무안정성 지표가 저하되었으나, 최근 차입금 상환을 통해 별도기준 재무부담이 일부 경감되었다. 또한, 그룹 내 패션의류 및 유통사업의 안정적인 사업기반, 중국 패션사업의 강화된 입지와 판매망 확대 추세, 비상장 주력사의 성장성과 양호한 주식가치 등을 고려할 때, 일정 수준의 재무완충력은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에 내재된 직•간접적 계열 지원부담 외에도 지속적인 M&A 등이 재무적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여 왔으나, 그룹의 주요 수익 창출원인 중국법인의 IPO 및 구주 매출 가능성 등을 고려해 볼 때 유동성 확충과 일정 수준의 재무구조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패션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해 2010년 이후 최근까지 라리오, 벨페, 피터스콧, 만다리나덕, 코치넬레, K-SWISS 등 해외 브랜드 인수와 유통∙레저 분야의 M&A를 지속한 결과, 그룹 전반의 재무안정성 지표(부채비율, 차입금의존도 등)는 하락하고 자금 부족이 발생하고 있다. 향후에도 M&A를 통한 그룹의 성장전략이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합병시너지에 대한 검토 뿐만 아니라 가중된 재무부담에 대한 모니터링도 병행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내수경기 침체 및 소비심리 부진으로 인한 국내 패션부문의 매출 감소에 대한 동사의 대응전략, 즉 해외 생산기지 구축(매출원가 절감) 및 유통채널의 조정(판매관리비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 여부, 중국법인의 성장전략을 통한 라이선스료와 배당수입 확대 여부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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