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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동명여고 시절 라디오를 통해 데뷔한 박경림(79년생)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기 전 5년 동안의 연예활동을 결산하는 고별 공연으로 토크쇼와 콘서트를 결합시킨'욕먹을 공연'을 2일까지 정동 문화예술회관에서 한다.
'박.고.테 프로젝트' 앨범으로 가수로 데뷔한 그녀는 앨범에 수록된 타이틀곡 '욕먹을 사랑'을 비롯하여'착각의 늪', '안녕 핫바', '성인식','부끄러','이쁜 것만이 아름다운 건 아니죠' 등 록부터 트로트, 댄스곡까지 라이브로 들려준다.
카바레를 연상시키는 무대에서 친분이 있는 가수들이 초대손님으로 나오며 연출은 김장훈이 담당했다. 공연 제목은 '박·고·테'(박남매 고속도로 테이프) 앨범의 수록곡 '욕먹을 사랑'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녀는 지난해 사회봉사와 자선 및 기부활동 등으로 모범을 보인 연예인으로 뽑혀 2월 6일 시상하는 '스타선행대상' 수상자에 선정되었다.
8일 부산(시민회관), 16일 수원(경기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지방공연한다. (www.bigmou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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