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58% ‘김우중 사면해야’
스크롤 이동 상태바
네티즌 58% ‘김우중 사면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치권 희생자이면서 근로자의 밥줄”

선물옵션 전문싸이트인 포넷(www.fonet.co.kr)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사면에 대해 선물옵션 투자자의 58%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전회장의 사면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총 130명이 투표한 결과 58%(76명)이 찬성을 하였고, 35%(46명)이 반대를, 그리고 6%(8명)은 모르겠다고 하였다.

현재 김 전 회장은 대우그룹 분식회계로 해외 도피 상태인데, 지난 3월초 프랑스 열차 제작업체인 로르 그룹의 로베로 로르 회장이 2003년 말에서 2004년 초 사이 서울의 공개된 장소에서 김우중 전회장을 만나 사업 논의를 했다는 뉴스보도가 있으면서 다시 한 번 세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모 방송 라디오 시사프로에서는 최근 그의 거취 문제를 비중 있게 다루어질 정도로 아직까지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2000억’이라는 필명의 한 네티즌은 “김우중 전 회장은 정치권의 희생자이면서 근로자의 밥줄이었었기에 당연히 사면을 해야 하며, 오히려 늦은감이 없지 않다”라는 의견을 제기했다.

반면, ‘diga’라는 네티즌은 “아직 사면은 논하기에 이르다”면서 “문제가 되는 대우그룹사에 대한 분식회계는 김 전회장의 밑에 있는 사람들이 처벌을 받았을 뿐, 실질적인 책임자인 그는 해외도피로 일관하고 있지 않느냐”며 사면론에 반박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