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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1일, 지방공무원 채용시 ‘사회봉사활동 실적 가산제’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가 밝힌 봉사활동 평가제는 기존 초.중.고생에게는 봉사점수 평가점수가 고입. 대입시험에 반영되고 있기는 하나, 공직사회에 도입한 것은 이례적이고 신선한 일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가 공무원 채용시 ‘사회봉사활동’을 평가에 반영하겠다고 밝히고 나선것은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지난 1. 26일 연두 기자회견에서 밝힌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복원하는 사회를 만들겠다. 우리가 목표로 하는 복지는 결국 가정의 복원을 통해 이룩될 수 있다"고 천명한데 이어 가시화 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안정된 가족의 중요성과 존엄성, 사회적 의미를 고양시키기 위한 시책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에 공직 채용시, 봉사활동 실적평가제를 도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정창섭 경기도 행정부지사는 "공무원의 기본정신은 사회봉사 정신과 그 맥을 같이 한다"면서 "공직 채용에 있어 봉사활동 가산제를 시행하는 것은 아주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손 지사가 연두 기자회견에서 천명한 경기도 가족여성개발원 설립계획도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
경기가족여성개발원 설립목적은, 21세기 경기여성의 전략적 발전을 도모하고 다양한 여성정책을 개발 시행하여 남녀평등 사회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가족정책을 개발 시행함으로써 건강한 가정을 육성하여 도민이 풍요롭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핵심역할이다.
도는 이미 공모를 통해 여성전문가인 박숙자 씨를 초대 원장에 임명한 바 있으며, 오는 4월 20일 수원시 인계동 여성회관내에 사무실을 개소할 예정에 있다.
한편 지난 17일 마감된 경기도 가족여성개발원 사무직원 채용과 관련, 18명 모집에 221명이 응시해 12: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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