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 성공의 열쇠 "국제화"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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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 성공의 열쇠 "국제화"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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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국제교류도시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등 국제화에 총력을 기울리고 있다.

30일 제주도에 따르면 국제화를 위해 동북아 평화, 번영의 중심도시, 아.태권국제교류의거점도시,납구대화와 교류협력의 중심무대 조성을 위해 기본 목표로 하는 종합계획(안)이 지난 1월 27일 장관급으로 구성된 국제자유도시추진위원회에서 심의됐다.

이에따라 도는 세계평화의 섬 조성,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체제정비,글로벌화를 주도할 인재육성사업,외국인 생활환경개선, 도외 제주인 및 외국인과의 네트워크구축,남북교류 및 평화정착사업 등을 중점 추진등이 전략과제로 실천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이 편하고 자유로운 도시조성을 위하여 무사증입국 확대, 외국전문 인력에 대한 장기체류 허용 등 외국인 출입국 제한을 완화해 나갈 방침이다.

외국인학교 내국인 입학자격 제한을 폐지하는 등 교육분야의 국제화를 추진하여 최적의 외국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외국인 서비스 및 외국어 교육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 외국인의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휴양형 주거단지 등에 도입하는 의료시설에 대한 의료법,약사법,국민건강보험법의 특례도입 등 외국인 투자 및 생활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 '세계 평화의 섬' 지정을 통해 동북아 지역의 교류협력에 있어 국제평화협력기구,섬관광정책 포럼 사무국 설치 등 국제기구의 적극적인 유치에도 힘써 나갈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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