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연예인들의 대마초 합법화에 대한 요구에 대해 네티즌들의 51%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보였다.
영화 포털 사이트인 시네티즌(cinetizen.com)은 전국 네티즌 616명을 대상으로 '대마초의 합법화 논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응답이 51%, 절대 불가하다는 응답이 40.3%로, 네티즌 10명 가운데 9명이 대마초 합법화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경찰이 수사중인 일부 연예인들의 마약 복용 혐의에 대한 이해를 묻는 질문에, 연예인들의 직업적 특수성상 이해할 수 있다는 의견은 12.7%에 불과한 반면, 74.7%는 작품을 위해서나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마약 복용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답했다.
한편 최근 유명 연예인 중 마약복용 사건으로 가장 충격을 준 인물로는 응답자의 62.7%가 황수정이라고 응답해 가장 많았고, 신동엽 20.5%, 신해철 4.5%, 성현아 3.9%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마약 복용 혐의로 구속됐던 연예인들 중 자기관리를 잘하여 재기에 성공한 연예인으로는 신동엽이 73.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신해철이 9.4%, 싸이 5.8%, 전인권 3.9%, 성현아 3.6%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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