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서장은 “치안종합성과 평가 2년 연속 충남도내 1위를 차지한 아산경찰서에서 훌륭한 직원들과 함께 근무할 수 있어 든든하다“며 ”어려운 환경에서 맡은바 업무에 충실한 경찰관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올바른 생각은 올바른 행동을 하게해 습관을 바꾸고 운명을 바꾼다. 행복한 가정이 있어야 직장이 행복하고, 직장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며 “즐거운 직장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공직자의 올바른 자세는 만사의 근본” 이라며 “친절과 신속·공정한 업무처리, 공사불문 청렴하고 건전한 생활, 의무위반 행위 근절, 존중·인정·배려 등 좋은 문화가 정립될 수 있도록 경찰문화를 개선 하겠다”고 말했다.
또 “국정과제와 연계된 주요 치안정책에 역량을 집중해 국정운영을 차질 없이 지원하고, 더 안정된 아산시로 만들겠다“며 ”4대 사회악 근절, 안전한 사회망 구축, 기초 및 교통질서 미 준수 등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서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에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대처를 해달라”며 “여성·아동·장애인·노약자 등 사회 취약자에 대한 강력한 보호와 112신고 신속 출동 및 적정 초동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서장으로서 누구보다 더 성실하게 일하고 정직하고 겸손하겠다”며 “열심히 묵묵히 일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하겠다“고 말했다.
윤 서장은 “자신의 첫인상은 무섭고 엄하게 보이지만 마음이 따뜻한 남자”라며 “수시로 직원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의견을 듣고,주기적인 평가를 통해 취약점을 발굴·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취임식을 마친 윤 서장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각 실·과와 의경 내무반. 경우회,기동1중대를 방문해 현황 설명을 듣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에 앞서 윤 서장은 오전 9시50분경 현충사를 방문해 참배를 하고 방문록에 “더 안전하고 행복한 아산시를 만드는데 기여하겠습니다”라고 썼다.
윤 서장은 전북 장수 출신으로 장수고를 졸업하고 외대 아랍어과를 수료 했으며, 지난 1987년 4월18일 경위 특채(외국어), 1994년 7월20일 경감, 2003년 6월30일 경정, 2013년 5월10일 총경에 임용됐다.
윤중섭 서장은 경기 일산서 경무과장, 서울강북서 경무과장, 서울청 면허계장, 충북 음성경찰서장, 충북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등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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