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서 “불법게임장, 성매매 업소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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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서 “불법게임장, 성매매 업소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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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 160대, 현금 500만원 압수 등 계속해서 철퇴

▲ 천안서북경찰서
천안서북경찰서(서장 홍완선)는 지난 6월 26일(木) 09:10분경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소재에서 청소년 게임물을 불법 사행성 게임물로 개·변조하여 영업 중인 게임장을 단속하여 40대의 업주/종업원 등 4명을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하여 조사 중이다. 또한 현장에서 게임기 50대, 현금 390만원, 영업장부 5권을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단속을 한 게임장은 4월 1일부터 단속 시까지 약 50평 규모의 상가 건물 3층에 청소년 게임장으로 위장 등록하고 청소년 게임기인 네오아쿠아버전 2.0게임기 50대를 설치, 게임물을 사행성 게임물로 개·변조하여 단속을 피하기 위해 출입문을 시정하고, CCTV설치 출입자를 감시하면서 손님들을 선별적으로 출입시켜 개·변조된 게임물을 제공 일정한 점수가 누적되면 현금으로 환전해 주는 방법으로 영업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같은 달 24일 22:20경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소재 유흥 밀집지역 내 지상3층 건물(120평)을 통째로 임대 “뉴0000”라는 상호로 9개의 객실을 갖추어 놓고 유흥접객원을 고용 업소를 찾아온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1인당 금35∼43만원을 받고, 술을 마신 후 성매매를 하는 방법(일명 풀싸롱)으로 영업을 한 업주/종업원/성매매자/장소제공자 등 7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를 비롯하여 천안서북경찰서에서는 지난 6월 1개월간 대형게임장 및 불법성매매업소 등을 단속하여 총 15건 28명을 검거했다. 불법사행성 게임장에 대해서는 50대 이상의 대형게임장 2개소를 포함 3개소 9명을 단속하고, 현장에서 500여만 원과 게임기 160대를 압수했다.

또한 지난 3월 신학기부터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있는 중학교 200m이내 학교환경 위생정화구역내 유해업소를 집중 점검하고 신·변종 및 마사지샵 등을 단속하는 등 불법 성매매업소에 대하여 12건 29명을 단속했다.

홍완선 천안서북경찰서장은 “학교주변 유해업소에 대한 지속적 관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조성과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사행행위를 억제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으로 국민신뢰 제고”를 위해 학교주변 등 불법게임장 및 성매매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불법업소가 자리 잡을 수 없도록 특별단속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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