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안보투어는 호국·보훈의식 함양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6월6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이날 안보투어단은 ITX-청춘열차(180km 고속열차)를 타고 온양온천역을 출발해 춘천역에 도착, 양구군에서 지원한 버스를 이용해 양구중앙시장과 양구 8경중 1경인 두타연을 둘러봤다.
김승환 역장은 “이번 투어가 보훈가족들과 소통하고, 철도를 통한 관광수요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경제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아산역은 안보투어가 지역민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 농산물 판매확대 등 역과 지역이 상생하는 다양한 마케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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