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시덕 시장은 1일 저녁 7시 선화당에서 개최되는 취임식에 앞서 이날 오전 11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된 반목과 갈등 등 흩어진 민심을 되돌리고 화합하여 공주발전을 위해 순항할 수 있도록 취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오 시장은 "인근 세종ㆍ대전시 등의 비약적인 발전에 비해 제자리 걸음을 하고있는 공주시의 발전상에 지역민들이 많은 위축감을 나타내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민들에게 희망을 줄 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기업적 마인드를 갖는 등 공직자들의 마인드 개선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용인 민속촌과 같은 '백제 민속촌', '관광자원화 할 수 있는 체육시설' 등의 조성을 추진하는 한편, 공주가 보유하고 있는 관광자원 등 각종 인프라와 농촌 자연과의 접목을 통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또, "교육도시로서의 옛 명성을 뒤찾고, 공주시 복지예산을 잘 활용하여 젊은 엄마들의 일자리 창출,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등과 함께, 독거노인을 위해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한 주거시설 확충 방안에 대하여 차후 컴토하여 실행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는 1일 오후 7시 선화당에서 기관ㆍ단체장, 초청인사,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제8대 오시덕 공주시장 취임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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