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장비개발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경험을 통한 창조적 실용중심의 소방장비 개발을 유도하고, 현장상황에 대한 과학적인 해결능력 증진과 더불어 과학소방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매년 개최된다.
이번 심의회에 출품된 6점의 작품 중 창의성과 경제성 등 8개 항목의 기본점수와 설명서 완성도 및 개발 시 부작용 등 가·감산점수를 합해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이날 서기남 모종119안전센터 소방장의 ‘이동식 주들 것 안전장치’와 김점석 배방119안전센터 소방장의‘소방호스 수나사 보호 카플링’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서기남 소방장의 ‘이동식 주들 것 안전장치’는 안전등을 들것에 설치해 야간 구급현장 활동 시 별도의 랜턴 없이 응급처치가 가능하고, 구급차 이동시 시야확보 및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 김점석 소방장의‘소방호스 수나사 보호 카플링’은 소방호수 수나사 파손을 방지를 통해 소방호수를 신속히 연결할 수 있고, 소방호스 연결 불량으로 인한 수원 낭비 및 겨울철 빙판길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앞으로 두 작품 을 실제 제작·활용해 최종 우수작품으로 선발된 개발 장비 1점은 오는 9월 충남소방안전본부에서 주관하는 소방장비개발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김상연 소방행정과장은 “새로운 소방장비 개발 및 기존의 소방장비의 개선방법은 현장 대응능력을 갖춘 전문 소방관들이 가장 잘 알 수 있다”며 “대응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장비개발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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