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동남보건대,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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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동남보건대,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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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부터 4일간 세종시 연동면 10여 농가에서 토마토 수확 등 구슬땀

▲ 무더위 속에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수원 동남보건대학교 학생들
수원 동남보건대학교 총학생회(회장 이민재) 80여 명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연동면 시설원예단지와 복숭아 과원 등에서 농촌일손돕기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를 위해 학생들은 지난 6일 사전방문을 통해 토마토 수확, 복숭아 봉지 씌우기 등 시기적으로 꼭 필요한 일거리를 마을과 협의한 후 강전호 씨 농가(연동면 노송리) 등 10여 농가에 인력을 배치해 일손을 도왔다.

이민재(26) 총학생회장은 '세종시가 행정중심의 도농복합도시로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이번 농촌봉사 대상지로 선택했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에서 지속적인 봉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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