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에 따르면, 금강신관공원 주변 데크길은 2010 세계대백제전을 위해 2008년부터 2009년까지 금벽로(공주대교 - 금강교 - 정안천교)에 설치한 시설물로 금강변과 공산성을 조망할 수 있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해 왔다는 것.
특히, 금강신관공원 데크길은 자재의 노후와 부식으로 길이 함몰되고 뒤틀림 현상 등으로 보행자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등 커다란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또한, 올 여름 집중 호우 등이 발생할 경우 얘기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고, 부분적인 정비로는 안전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시가 데크길을 모두 철거키로 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데크길 철거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며, "철거 후 더 안전하고 좋은 길을 만들어 시민 여러분께 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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