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금강신관공원 데크길 철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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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금강신관공원 데크길 철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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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판재 부식으로 보행자 안전 위협...공주시, 철거 후 재정비 검토키로

▲ 막대한 예산을 투입,설치한지 5년여만에 철거되는 금강신관공원 대크길
공주시가 금강신관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데크길이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고자 일제 철거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금강신관공원 주변 데크길은 2010 세계대백제전을 위해 2008년부터 2009년까지 금벽로(공주대교 - 금강교 - 정안천교)에 설치한 시설물로 금강변과 공산성을 조망할 수 있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해 왔다는 것.

특히, 금강신관공원 데크길은 자재의 노후와 부식으로 길이 함몰되고 뒤틀림 현상 등으로 보행자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등 커다란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또한, 올 여름 집중 호우 등이 발생할 경우 얘기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고, 부분적인 정비로는 안전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시가 데크길을 모두 철거키로 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데크길 철거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며, "철거 후 더 안전하고 좋은 길을 만들어 시민 여러분께 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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