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제34회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범국민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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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 제34회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범국민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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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기위해 마련

▲ 충남지방경찰청은 6월 25일 오후 2시 청사 대강당에서 "2014 교통사고 줄이기운동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25일(수) 오후 2시, 충남지방경찰청 내 대강당에서 경찰관, 무사고운전자,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회원 등 교통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선진교통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모든 도민이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기위해 열리는 행사이다.

▲ 이날 경찰관, 무사고운전자,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회원 등 교통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2014 교통사고 줄이기운동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이날 교통사고줄이기 및 선진교통문화정착 유공으로 천안서북경찰서 장길명 경사가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교통안전유공자 36명에 대한 시상과 무사고 모범운전자 244명에 대해 영년표시장을 수여했다.

특히 30년간 무사고 운전으로 “교통안전장”을 받은 천안서북모범운전자 이봉희님 외 33명에 대해서 모든 참석자들이 뜨거운 박수로 화답하여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다.

▲ 교통사고줄이기 및 선진교통문화정착 유공으로 천안서북경찰서 장길명 경사가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교통안전유공자 36명에 대한 시상과 무사고 모범운전자 244명에 대해 영년표시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상용 충남지방경찰청장은 “모범운전자를 비롯한 행사에 참여한 단체와 시민들에게,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봉사와 헌신을 아끼지 않은 점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고, 그동안 노력으로 많은 교통사고 및 사상자를 줄였으나 아직도 우리나라는 자동차 1만 대당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2.4명으로 OECD 국가 평균 사망자수 1.2명에 비해 많이 뒤처져 있고, 특히 우리 충남은 자동차 1만 대당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3.53명으로 전국의 1.5배, OECD 회원국의 평균 3배에 이르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 무사고 영년 표시장 수여
이어 박 청장은 “교통사고를 감소시키기 위해서 음주운전·과속등 사고요인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교통시설을 개선하며, 교통법규 준수율 제고를 위하여 ‘블랙박스를 활용한 신고제도’를 활성화하고, 보행자·경운기·오토바이 사고예방 대책을 테마별로 추진하는 등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식후 행사로 진행된 교통사고 사례사진 전시회에서는 대형 교통사고 현장사진 및 2014년도 홍보작품 공모에서 입상한 우수교통안전 표어 및 포스터 등 18점을 전시하여, 참석자들에게 교통사고의 경각심과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 교통안전질서 유공자 시상
한편,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충남 지역 노인 인구 급증에 따른 노인 교통사고와 경운기 등 농기계 사고의 증가에 따라 사고다발지역에 대해서는 면밀한 사고원인 분석을 통해 교통안전시설물을 개선․ 보강하고, 음주운전 등 사고요인 행위 단속과 아울러 사고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및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국정과제인 교통사상자 절반 줄이기 운동에 혼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30년간 무사고 운전으로 “교통안전장”을 받은 천안서북모범운전자 이봉희님 외 33명에 대해 박상용 충남지방경찰청장이 시상하고 있다.

▲ 박상용 충남지방경찰청장이 “모범운전자를 비롯한 행사에 참여한 단체와 시민들에게,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봉사와 헌신을 아끼지 않은 점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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