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건강100세 지원센터 개소 1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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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건강100세 지원센터 개소 1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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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맞춤형 보건행정 중심지로 우뚝

 
당진시는 24일 건강100세 지원센터 개소 1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현재 센터를 이용하고 계신 65세 이상 어르신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건강100세 지원센터의 첫돌을 축하했다.

지난해 6월 21일 개소한 건강100세 지원센터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국에서 벤치마킹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장수시대의 대표적인 선진 보건의료행정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보건소 내 991㎡(약300평),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100세 지원센터에는 1층 한방진료실과 재활 운동 치료실, 2층 건강증진실과 그린쉼터, 3층 100세 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재활운동교실의 경우 지난해 7월 1일부터 6월 20일 현재까지 228명의 어르신이 이용했으며, 근력 등을 측정할 수 있는 건강증진실은 603명의 어르신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지난 1년 동안 건강100세 대학을 비롯해 재활운동치료 교실, 북 카페(Book Cafe) 자조모임 등 재활에서 건강증진까지 실버세대에게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주목 받았다.

특히 지난 3월 13일 70명의 어르신들이 제1회 입학식을 갖고 올해 학사일정에 돌입한 건강100세 대학의 경우 단순한 교양강좌를 넘어 노인건강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단계별 건강관리와 전문화 교육, 토론과 현장실습을 학사 과정에 포함해 100세 장수시대 실버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제 막 첫 돌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전국 각지에서 벤치마킹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대한민국 최고라는 타이틀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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