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아산시 평생학습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연주회는 시민과 경찰이 명예경찰악대를 통해 하나 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클래식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경찰교육원은 이번 연주회를 위해 지난 3월 전국의 음대 및 음악 애호가를 대상으로 명예경찰악대 모집을 시작, 총 87명의 신청자를 받아 생업과 학업을 모두 소화하는 힘든 여건 속에서 국내ㆍ외 유명 음대 출신으로 구성된 경찰교육원 악대와 집중적으로 합동 연습을 실시해 왔다.
특히, 6월 호국보훈의 달에 개최하는 창단 연주회는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모두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장중한 클래식과 가요 등을 적절하게 구성하였으며, 경찰교육원과 재능기부로 인연을 맺은 신창중학교 관악반과 천안팝스오케스트라의 찬조 출연 및 마술, 콩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정용선 원장은 "전 국민에게 크나큰 상실감을 주었던 세월호 사고 희생자와 그 유가족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하고 오늘의 연주가 추모와 동시에 시민들에게 조그만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정기적인 음악회를 개최, 지역사회 재능 나눔을 통한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일조하고 경찰과 시민의 상호 유대를 더욱 강화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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