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장마철 축사화재 예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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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소방서, 장마철 축사화재 예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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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여름철 충남지역 축사화재 총158건 발생, 3억여원 재산 피해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장마철을 앞두고 축사시설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3년간 여름철 충남지역 화재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총158건의 축사화재로 3억여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전체화재 대비 발생건수는 3.3%이나 재산피해는 15%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축사화재 1건당 재산피해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축비가 저렴하지만 화재위험도가 높은 샌드위치 판넬의 사용과 안전의식 결여에 의한 쓰레기 소각 및 용접행위 등이 이유로 꼽혔다.

이에 400㎡이상 신축 축사시설 건축허가 시 불연재료 사용 권장과 기존 축사시설 관계자에 대한 자율 안전의식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공통적으로 초기화재 대응을 위한 호스릴 소화전 설치를 권장할 방침이다.

한편 정봉진 예방안전팀장은 “축사화재는 축산농가에 막대한 재산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시설 재건축 등 축산업 재개에도 지장을 초래한다”며 “평소 화재에 대한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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