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나트륨 섭취량 얼마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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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나트륨 섭취량 얼마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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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건강 보호에 적극적인 동참과 실천분위기 조성에 앞장

▲ 충주시청
충주시가 외식산업의 발달로 만성질환의 원인인 나트륨 섭취량이 증가됨에 따라 소비자의 인식과 행동변화를 유도하고 공급자 중심의 나트륨 함량 저감화 운동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0일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캠페인은 오후 2시 성내충인동 누리장터에서 충주시와 외식업지부, 위생관련 단체가 함께 하며, 남은 음식 싸가기 운동 실천을 위한 홍보도 함께 실시된다.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식생활 개선 및 질병예방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시민건강 보호에 적극적인 동참과 실천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우리 국민 1인당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WHO 권장기준 2,000㎎의 2.4배 이상인 4,831㎎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 찌개, 면류에서 31.5%로 나트륨 섭취량이 가장 높았으며, 부식류, 김치류, 간식류 순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과다한 나트륨 섭취는 30세 이상 고혈압 환자 10명 중 3명, 당뇨병 환자 10명 중 1명 등 그 발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충주시 김성영 식품위생팀장은 “나트륨을 적게 섭취하려면 식재료 구매시 영양표시에 있는 나트륨 양을 확인하고, 음식을 주문시 싱겁게 해달라고 요청하며, 국물은 작은 그릇에 담아 먹고, 채소와 과일, 우유 등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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