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작은소참진드기의 활동시기(4~11월, 집중시기5~8월)를 맞아 공원이나 유원지에 방역소독 및 본격적인 여름철 감염병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예방수칙 안내문을 배포하고, 의료기관에는 의심환자가 발생할 시 보건소에 신고할 것을 협조 요청하는 등 시민 예방 홍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남산등산로, 앙성비내길, 세계무술공원, 탄금대공원, 대가미공원, 삼탄유원지, 중앙탑공원, 목행게이트볼장, 예비군훈련장 등에 기피제함을 설치했다.
작은소참진드기의 SFTS 바이러스 감염율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전국 진드기 채집조사 결과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고, 이중 극히 일부인 1,000마리 중 5마리에서 SFTS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바이러스 보유량이나 개인의 면역 상태에 따라 감염 확률은 더 낮아지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린다고 해서 모두 감염되는 것은 아니다.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풀숲이나 덤불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에 들어갈 경우 긴소매, 긴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해 피부의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의 활동이 왕성한 봄부터 가을까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잠복기가 6~14일이며, 주증상으로는 38℃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와 같은 위장관계증상, 두통, 전신 근육통증, 림프절 종창, 출혈증상, 신경계증상, 다발성장기부전 등이 올 수 있다.
충주시 송문순 예방의약팀장은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어 환자의 증상에 따라 대처하는 치료법을 시행하니 야외에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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