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산휴양림사업소, 직무 스트레스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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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산휴양림사업소, 직무 스트레스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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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 마련

 
아산시 영인산휴양림사업소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시 소속 사회복지직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언론에 연일 보도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Feeling&heeling(숲에서 쉼, 공감, 치유)'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1박 2일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숲 치유 놀이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 오감을 활용한 숲 느끼기와 스토리텔링, 아침 숲 묵언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참가자들은 숲 속에서 향기와 경관, 소리, 감촉 등 다양한 산림치유 인자를 활용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후와 운동, 식물, 정신 등 산림치유 요법을 통해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수용과 비전을 스스로 수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인산휴양림 관계자는 “최근 복지정책이 확대되면서 업무량이 지속해서 증가해 직무 스트레스가 높은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경우 격무부서 직원들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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