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찰 마곡사 토요무대, 21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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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마곡사 토요무대, 21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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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마곡사관광지에서 산사음악회 펼쳐져

▲ 마곡사
조계종 제6구교 본사인 천년고찰 마곡사를 배경으로 한 작은 음악무대인 마곡사 토요무대가 오는 21일부터 펼쳐진다.

공주시는 6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마곡사관광지 야외무대에서 공연 체험마당인 마곡사 토요무대를 상설 운영키로 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마곡사 토요무대는 공주 10경에 들어갈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관광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을 펼쳐 지난해 평균 관람객이 200여 명에 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로 인해 마곡사 관광객이 2012년 29만 명에서 지난해 36만 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마곡사 주변 상가의 매출도 증가하는 등 마곡사 관광지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는 21일부터 개최되는 이번 무대는 통기타와 퓨전밴드, 색소폰, 국악, 무용, 프린지공연 등 장르에 구분 없는 다채롭게 펼쳐,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관광객이 집중하는 여름철에는 대규모 공연을 실시하고, 가을에는 프린지공연 등 작은 공연을 위주로 추진, 천년고찰 마곡사만이 갖는 고즈넉한 분위기속에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홍기석 관광과장은 "마곡사를 찾는 관람객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공연기획과 운영 등에 세심하고 차질 없는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년고찰 마곡사는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 마곡사 IC의 개통, 1일 300여 명이 숙박 가능한 전통불교문화원의 개원, 마곡사관광지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1단계 백범 명상길 개통 등으로 접근성이 좋고, 찾고 싶은 관광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 마곡사 백범 명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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