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최근 통신사와 금융기관 등에서 해킹 등의 원인으로 수십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등 정보 보호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교육 대상은 보안문서와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컴퓨터에 보관된 각종 개인정보에 대한 관리 요령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민원 담당자의 경우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등 각종 민원 신청서가 외부로 유출 될 경우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는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컴퓨터와 통신망을 이용한 사이버 범죄는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다”면서 “보안 USB 사용, 사무실 내 무선공유기 사용 지양,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시 확인된 프로그램만 이용하기 등 기본만 잘 지켜도 상당부분 예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정보화사업에 대해 계획 단계에서부터 개인정보 위험도 분석을 실시하고 보안성 검토를 강화해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데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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