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페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살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조별리그 독일-포르투갈 전에서 독일 선수 뮐러에게 박치기를 해 퇴장 당했다.
사건 당시 뮐러와 볼 경합을 벌이던 페페는 뮐러가 자신의 팔에 얼굴을 맞고 그라운드에 넘어지자 뮐러에게 다가가 박치기를 했다. 페페는 뮐러의 할리우드 액션을 비난하기 위해 박치기를 한 듯 보였지만 심판은 페페에게 단호하게 레드카드를 줬다.
이 장면을 본 축구계의 '원조 악동' 조이 바튼은 자신의 트위터에 "과거 어리석은 행동으로 유명했던 나의 전문가적인 견해로 볼 때 페페의 행동은 세계 최고 수준의 미친 행동이었다."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한편 조이 바튼은 다혈질 성격으로 유명한 선수로 경기가 뜻대로 되지 않으면 상대 선수의 복부를 주먹으로 치는 등 거친 행동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조이 바튼 페페 비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이 바튼 페페 비난, 조이 바튼 이제 성질 좀 죽였나" "조이 바튼 페페 비난, 페페가 잘못하긴 했어" "조이 바튼 페페 비난, 전문가적인 견해로 볼 때라니 너무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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