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은 17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 에스타디오 다스두 나스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조별예선 1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2-1로 가나를 이겼다.
이날 미국의 주장 클린트 뎀프시는 전반 29초 만에 강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성공시켜 축구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뎀프시의 골은 이번 브라질 월드컵 최단시간 골이자 역대 월드컵 중 5번째로 빠른 골이다.
미국은 후반 37분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브룩스의 결승골로 4년 전 남아공 월드컵 16강 전에서 가나에게 당한 패배를 고스란히 되갚았다.
미국 CBS 스포츠는 경기 후 "미국이 월드컵 라이벌 가나를 기절시켰다. 선수들은 가나의 압박에도 현명하게 대처했다. 초반 뎀프시의 골에 이어 브룩스의 결정적인 골이 나왔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미국 가나 전 월드컵 최단시간 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국 가나 전 월드컵 최단시간 골, 29초 만에 골이라니 믿기지 않아" "미국 가나 전 월드컵 최단시간 골, 그럼 역대 월드컵 최단시간 골은 경기 시작 얼마 만에 터진 거야?" "미국 가나 전 월드컵 최단시간 골,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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