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7센터는 경찰청·교육부·여가부가 합동으로 전국적으로 운영 중이며, 충남 117센터는 경찰관 3명, 전문상담사 6명이 24시간 항상 근무하고 있다.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충남 117센터에서 작년 한 해 학교폭력·가정폭력·성폭력 등 접수된 신고건수는 4,306건으로 일일 평균 12건의 신고를 접수하고 상담했다.
충남 117센터는 신고 된 사항에 대해 ▲ 신속한 가해학생 수사·피해학생 구호를 위해 긴급출동, 수사를 실시하고 ▲ 피해학생에 대한 상담·지원이 필요한 경우 전담경찰관이나 Wee센터(교육부)·cys-net(여가부) 등 전문상담기관에 연계하며▲ 이외 상담을 통한 문제 해결, 법률 절차 안내 등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
특히 접수한 사안에 대해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추가피해 여부나 학교생활 등을 체크하는 등 적극적으로 피해자 보호 및 문제 해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4월 가정폭력 피해자로 괴로움에 손목을 그어 자살을 시도 중이라며 117에 전화한 신고자(여, 31세)에 대해 상담사가 장시간 설득과 회유로 출동한 경찰관에게 안전하게 구조 되도록 한 사례가 있었으며,(가정폭력 피해자 자살기도 구조), 친하게 지내던 동급생 무리로부터 불우한 환경을 조롱당하고 따돌림을 당하는 등의 괴롭힘을 당해‘죽고싶다’며 117에 상담을 요청한 신고자에 수회에 걸친 상담과 전문상담기관 연계 통해 신고자의 교우관계와 자신감 회복을 도운 사례가 있었다.(학교폭력 피해자 구조)
충남 117센터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보호·지원과 가해학생에 대한 선도·교육을 위해 학교전담경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전문적 상담기관에 적극 연계하는 등 고품격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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