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농기계 교통사망사고 예방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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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농기계 교통사망사고 예방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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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상대 형광야광스티커 500매 배부, 교통안전교육도 병행 실시

▲ 농기계 교통사망사고 예방활동
아산경찰서(서장 서정권)는 지난 16일 아산시 영인면 일원에서 경찰서 교통관리계장, 영인파출소장 등 경찰관 8명으로 이루어진 농기계 교통사망사고 예방 전담팀을 구성하여 경운기, 트랙터 등 농기계 상대 형광야광스티커 500매를 배부하면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영농인구의 고령화와 더불어 농사철 농기계의 사용이 많아지면서 도로진출이 빈번해져 교통사망사고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특히 충남에서 올해 14명이 농기계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등 안전운전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아산서 교통관리계장 이주한은 농기계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편도 2차로 이상의 간선도로로써 자동차전용도로 수준의 도로시설이 갖춰진 국도, 제한속도 80km/h 이상인 도로의 경우 진입을 자제하고, 특히, 음주운전은 교통사망사고로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술을 마신 후에는 절대 운전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한편 아산경찰서는 앞으로도 농기계 대상 음주감지 및 교통안전교육 등 교통사망사고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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