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체육육성과, 신창면 포도 봉지씌우기 참여로 구슬땀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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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체육육성과, 신창면 포도 봉지씌우기 참여로 구슬땀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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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과장을 포함한 1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

▲ 아산시 체육육성과가 지난 6월 16일 ‘농촌사랑 1부서 1촌’ 자매결연 마을인 신창면 수장1리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아산시 체육육성과(과장 이상득)가 지난 16일 ‘농촌사랑 1부서 1촌’ 자매결연 마을인 신창면 수장1리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에 일손을 지원한 농가는 포도를 재배하는 김덕배 씨의 농가로 일손부족과 농가 주의 고령화로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런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체육육성과 직원들은 이상득 과장을 포함한 1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왔다.

농가 주로부터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이 농약 등 각종 오염원으로부터 포도를 보호하고 상품성이 우수한 결실을 보기 위해 중요한 작업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직원들은 포도 한 송이 한 송이에 진지한 자세로 작업에 임했다.

이 과장은 “일손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이렇게나마 도울 수 있어 기쁘고 보람 있는 하루였다”며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어려운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체육육성과는 신창면 수장1리와 ‘농촌사랑 1부서 1촌’을 맺고 지난해부터 포도 봉지 씌우기 등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오는 20일에도 추가로 일손 돕기 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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