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돌문화공원 조성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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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문화공원 조성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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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돌문화공원 조성사업'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제주군에 따르면 조천읍 교래리 산 119번지 일대 96만9천731㎡에 조성중인 '제주 돌문화공원조성'사업은 오는 2006년까지 1단계로 총 278억원을 투입, 동굴형 전시관,수석전시관,야외전시장 및 기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까지 국비 등 사업비 117억원을 확보,토지매입을 비롯한 각종 용역과 공사 등 74억원을 투자하는 등 현재까지 2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올해에는 국비 등 사업비 90억원을 확보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으로 대체초지 조성을 위한 토지매입으로 축산계 민원도 해결과 아울러 1단계 사업기간도 오는 2005년도로 1년이 단축 되는등 전체적인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이 조성중인 '제주돌 문화공원사업'이 마무리되면 세계 중추적 문화관광 육성의 기반마련 및 관광산업의 세계화 인프라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한편 '제주돌 문화공원사업에 쓰이는 돌 자원은 지난2001년 9월에 백원철 탐라목석원장이 자연석 돌민속품 민구류 등 모두 1만2000여점이 무상으로 기증, 공개됐다.

또 세계적으로 희귀한 자연석이 포함된 돌자원은 용암석 화산탄석 등 자연석 3천800여점과 연자방아 절구통 등 4천200여점,솥가마 항아리 등 민구류 4천여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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