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든지 정보화교육이란 빔 프로젝터와 교육생 수만큼의 PC를 갖춘 교육장을 확보해야 교육이 가능했던 기존의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보완, 시민이 원하는 곳이면 마을회관, 면사무소 회의실 등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어디서든지 정보화 교육을 추진하는 것이다.
시가 이번에 마련한 찾아가는 현장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활용법’으로, 교재를 올려놓을 수 있는 탁자(상)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에서든지 교육이 가능하다.
충주시 심철현 정보기획팀장은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지난해 기준 70%를 넘어섰고, 40~60대 스마트폰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시내 교육장에서 거리가 먼 읍․면 지역은 교육을 받을 기회가 부족해 출장 스마트폰 교육을 계획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어디든지 정보화 교육은 스마트폰을 보유한 읍․면지역 마을 주민 10명~12명이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되며, 교육은 일주일간 총 10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주시는 출장 교육을 통해 도시와 농촌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스마트 IT 충주’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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