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署, 피서철 바가지 근절 합동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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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署, 피서철 바가지 근절 합동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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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청· 대천관광협회· 숙박업·요식업·대여업 회원 참여

▲ 피서철 바가지 근절 합동캠페인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령경찰서(서장 신주현)는 6월14일 오전 8시 대천해수욕장 공영주차장에서 보령임해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바가지 근절 '붐’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보령경찰서 청렴동아리(회장 김성권 경사)주최로, 보령시청, 대천관광협회·숙박업·요식업·대여업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청렴문화 확산, 피서철 호객행위 및 바가지 요금 근절을 홍보했다.

이날 김성권 청렴동아리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서해안의 최대 관광지 보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렴한 보령을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보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념으로 6월14일 열린 보령임해마라톤대회는 보령시육상연맹이 주관하며, 매년 3000여명의 마라톤 동호회원들이 참가하는 전국적 규모의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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