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청, 유병언 부자 검거 나섰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남지방청, 유병언 부자 검거 나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병언 부자 밀항 대비 및 검거를 위한 군·경 합동 간담회 개최

▲ 유병언 부자 밀항 대비 및 검거를 위한 군·경 합동 간담회를 열고 있다.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6월13일 오전 11시 지방청 대회의실에서 육군32사단과 보령·태안·평택해양경찰서, 항·포구 관할 경찰서 수사과장들과 유병언 부자 밀항 대비 및 검거를 위한 군·경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실적으로 경찰 인력만으로 관내 120개에 이르는 항·포구에 대한 밀항 봉쇄가 불가능하다는 판단하에 이뤄졌다.

이날 군·해경의 협조를 받아 경계와 감시를 강화해 밀항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조방안을 토론하고, 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 및 정보공유를 협의했다.

충남 경찰은 그동안 경찰관·기동대 등 연인원 2만5900여명을 동원, 은신용의 장소 등을 반복 수색하고, 밀항 전력자들을 상대로 특수 첩보 수집을 강화하는 등 유병언 부자의 밀항에 대비한 검거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빠른 시일 안에 유병언 부자를 검거해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 제보자에 대한 신변비밀은 절대 보장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했다.

▲ 이동주(왼쪽)충남지방경찰청 수사과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유병언 부자 밀항 대비 및 검거를 위한 군·경 합동 간담회를 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