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은 "어제(10일) 저녁 7시쯤 경기도 고양시 장월 나들목 부근 한강 둔치에서 회오리바람이 발생해 한 시간 동안 지속됐다."라고 전했다.
이로 인해 인근 29가구가 정전되는 사태가 발생했으며 비닐하우스 수십 채가 무너졌다. 빗길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일산 주민들은 "10분 사이에 완전히 지나가면서 초토화를 만들어버렸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일산 토네이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산 토네이도, 우리나라에 토네이도라니" "일산 토네이도, 피해가 심하네" "일산 토네이도, 미국에만 발생하는 줄 알았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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