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보투어에는 6·25참전용사, 천안아산역,국민행복 코레일 실천단,북한이탈주민,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 아산청년회 등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온양온천역에서 ITX-청춘열차를 타고 춘천에 도착, 양구군에서 지원한 버스를 타고 1988년 건립한 양구군 해안면 현리 소재 을지전망대와 양구 8경중 하나인 방산면 소재 두타연을 둘러봤다.
안보현장 투어 참여자들은 “이번 안보현장 투어가 참여자 모두에게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며 “다음 안보현장 투어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투어 프로그램과 투어에 이용한 ITX-청춘열차(180km 고속열차)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한다”며 “시간이 촉박한 프로그램은 의견을 수렴해 조정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승환 천안아산역장은 “이번 안보투어가 지역민들이 안보의식을 강화하고, 지역과 소통해 철도를 통한 관광수요 창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안보투어를 지원해준 양구군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아산역 관계자는 “ITX-청춘열차 관광상품이 전통시장 관광자원화, 지역 농산물의 판매확대 등 여행을 통해 역과 지역이 상생하는 다양한 마케팅 방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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