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영화보러 공항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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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화보러 공항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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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김포공항 구 국제선청사가 확 바뀌었다. 인천국제공항 개항으로 그 역할을 상실한 무용지물의 건물에 새 생명을 불러 넣은 것.

(주)테크노 에어포트 몰이 운영하는 '스카이 시티 몰(Sky City Mall)'이 바로 그 주인공.

이 몰(Mall)에는 엠파크9(M'Park 9)라는 멀티플렉스 극장을 비롯해, 컨벤션홀, 웨딩홀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3층 극장 주위에는 시중 대형백화점의 지하 식당가 규모에 맞먹는 식당가가 위치해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추천할만 하다.

그 중에서도 총 9개관 2000석 규모의 <엠파크9>는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모 통신사 회원카드 소지자에게 1,5000원(패밀리 카드)에서 2000원(카이, 카이홀맨)까지 할인 해 주고 있다.

또한, 오는 2월 2일까지 영화전문 기자들이 촬영한 사진전과 희귀영화 포스터 전시회를 하고, 2일 6시 경매를 통해 수익금을 스크린쿼터문화연대에 기부할 예정이라는게 주최측인 <영화를 사랑하는 기자들의 모임>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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