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백의종군보존회, 고유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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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백의종군보존회, 고유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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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운 회장, 정확한 자료 바탕 백의종군로 비(碑)건립 시사

▲ 박승운(왼쪽)아산백의종군보존회장이 술을 올리고 있다.
아산백의종군보존회(회장 박승운)는 6월3일 오전 11시 아산시 배방읍 수철리 60-7 충무공 이순신 장군 ‘백의종군의 길’ 표석 앞에서 고유제(告由祭)를 거행했다.

고유제에는 박승운 회장, 회원, 이종천 덕수이씨충무공파종회장, 이종학 총무,정명제 충무공 이순신 장군 선양회 준비위원장, 한유자 시인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고유제를 지낸 곳은 이순신 장군이 1597년 4월1일부터 8월2일까지 120일간 백의종군 기간 중 아산에서 보산원-공주로 넘어간 아산의 마지막 백의종군로 넙티고개다.

이날 박승운 회장은 “이순신 장군의 구국· 충효 정신을 후세에 전하하기 위해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백의종군로에 비석을 건립하겠다”며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협조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의종군 길’ 표석(가로 90 ·폭 170· 화강암)은 아산백의종군보존회 회원들의 성금과 조봉호 회원의 후원(표석)과 한유자 서예가의 글씨로 조각 돼 2013년 6월1일 건립됐다.

▲ 이종천(왼쪽)덕수이씨충무공파종회장이 술을 올리고 있다.
▲ 한유자(왼쪽)시인이 술을 올리고 있다.
▲ 박승운 회장과 이종천 회장이 절을 올리고 있다.
▲ 정명제(오른쪽) 충무공 이순신장군 선양회 준비위원장이 축문을 읽고있다.
 
▲ '백의종군의 길’표석(오른쪽)과 한유자 시인이 세운‘넙티고개’시비(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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