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보건소는 이를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오는 11일까지 건설, 환경,문화 관련 각 부서와 관련기관 등으로 구성된 27명의 협의체 위원을 세 분야로 나눠 심층적인 의견을 교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
협의체는 회의 기간 동안 건강도시의 개념정리와 목표, 영역별 주요 사업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
주요 검토사항으로는 ▲건강행정 지원 영역 5개 사업 ▲도시환경 개선 영역 21개 사업 ▲생활공간시설 개선 영역 8개 사업 ▲건강생활 활성화 영역 8개 사업 ▲건강서비스 강화 영역 6개 사업 등 각 영역별 세부사업 등이다.
또한 건강도시의 기반 강화와 다른 건강도시와 차별화 할 수 있는 신규 브랜드 사업도 적극 발굴해 중장기 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시민협의체 회의 결과를 토대로 담당부서 직원들과 회의를 열어 세부 사업별 타당성을 검증한 후 이달 말까지 중장기 계획 수립을 완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 2월 24일 세계보건기구인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 사무국(AFHC)에 건강도시가입을 신청해 지난 3월 14일에 정회원 인증을 받았으며, 4월에는 대한민국 건강도시 협의회 정회원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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