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위생해충 기피제 이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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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위생해충 기피제 이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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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많은 곳 무인 이용함 설치

 

당진시는 최근 일명 살인진드기로 불리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지난달(5월) 10일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위생해충으로부터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 시 위생해충 기피제 무인 이용함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해 아미산과 은봉산 등 야외 활동이 많은 관내 19개소에 무인 이용함을 설치했던 시는 올해 5개소(▲대호지공설묘지 2개소 ▲석문공설묘지 1개소 ▲남부권 공설묘지 1개소 ▲봉화산 솔바람길 1개소)를 추가 설치했다.

위생해충 기피제 무인 이용함은 11월까지 운영되며 사용방법은 위생해충으로부터 교상 위험이 있는 팔, 다리, 착용한 옷 등에 살포해 주면 된다.

하지만 기피제를 살포해도 100% 예방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작업 중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는 등 위험한 행동은 삼가야 한다.

또한 휴식을 취하거나 새참을 먹을 때는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해 햇빛에 말려야 하며, 야외 작업 중에는 반드시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피제는 최소한의 예방수단이기 때문에 야외 활동 시 적극 이용 바란다”면서 “예방 수칙도 잘 준수하고, 야외 활동을 다녀 온 후에는 기피제를 이용했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샤워를 실시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은 지난해 치사율이 47%에 달할정도로 무서운 병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제4군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돼 있으며, 감염 시 38℃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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