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공주시에 따르면, 6월 5일 제219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6월 3일부터 10일까지를 안전강조 주간으로 설정하고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는 것.
시는 우선 여름철 태풍, 국지성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시민 경각심 고취를 위해 오는 6월 5일 각 읍ㆍ면ㆍ동 일원에서 캠페인을 전개, 여름철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각 하천과 금강 주변에 설치된 배수 펌프장과 수문을 일제 점검하는 한편 주요 하천의 취약지역에 설치된 자동경보 방송시설과 재난 문자 전광판도 점검해 비상시 발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우리 동네 배수관 살펴보기 운동을 펼쳐 하수관이나 맨홀에 방치돼 있는 오물 등을 제거해 우수 흐름에 장애가 없도록 조치하고 주택가나 도로 주변의 위험 수목을 민간단체의 도움을 받아 제거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산사태 우려 지역 등 취약 지역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올 여름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인해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매년 계속되고 있다"며,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농사 시설이나 주택, 담장 등 붕괴 우려가 있는 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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