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어려운 이웃의 마음에 희망을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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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려운 이웃의 마음에 희망을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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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발굴을 위한 캠페인 펼쳐

▲ 충주시청
충주시가 29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어려운 이웃의 마음에 희망을 심다’는 주제를 갖고 E-Mart에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갑작스런 위기에 처했을 때 어디에, 어떻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다중이용공간을 찾아가서 희망복지지원단의 역할과 ‘충주시 행복콜 희망 전령사 120번’ 등의 복지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충주시 복지정책과와 민관협력기관인 충주종합사회복지관, E-Mart 직원들 50여명이 참여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시민들에게 전하며 협조들 당부했다.

또한, 긴급지원 등 복지제도를 소개하며 주 소득자의 실직, 질병 등으로 위기에 처한 가구에 대한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의 지원내용을 홍보했다.

남선화 희망복지지원팀장은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알고 있거나 발견하게 될 경우, 우리 이웃의 절망스러운 마음에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충주시 희망복지지원단(043-850-5953~6) 및 충주시 행복콜(043-120번)로 바로 연락을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충주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25개 읍면동 893명으로 구성된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상자에게는 취약계층 우선보호 및 차상위 계층 지원,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민간복지자원 연계를 통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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