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보건소(소장 부혜숙)가 제27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26일 공주산성시장 일원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금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주시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했으며, 담배의 실체, 직ㆍ간접흡연의 심각성 등을 알리기 위한 금연 상담 등을 실시하고 일산화탄소 측정을 통해 금연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또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2015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100㎡ 이하 음식점 금연구역에 대한 홍보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측정 등을 함께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흡연예방 교육, 금연클리닉,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실시에 대한 계도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흡연자에게는 금연 성공을, 비 흡연자에게는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는 등 금연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3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공주시의 현재흡연율은 2010년 25.3%, 2011년 25%, 2012년 23.6%, 2013년 22.4%로 계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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