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민ㆍ관 합동으로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통합지도ㆍ점검을 실시한 결과 환경관련법 위반업소 8개소를 적발ㆍ처분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87개소에 대하여 실시한 민ㆍ관 합동 지도ㆍ점검에서 적발된 분야는 수질분야 2건, 대기분야 4건, 소음ㆍ진동분야 1건, 비산먼지분야 1건 등 총 8건으로 시는 이들 업체에 대해 각각 행정 및 과태료 처분을 했다는 것.
이와 함께, 시는 지난해 민간 환경전문가가 참여해 기술지원을 실시한 6개의 사업장에 대한 수질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폐수 배출허용기준을 잘 준수하고 있으며 사업장 환경관리실태가 지난해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폐수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2개 사업장에 대해 민간 환경전문가를 참여시켜 사업장의 수질 관리 상태를 진단하고 사업장 실정에 맞는 폐수처리기술을 전수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기술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지도ㆍ단속에 대한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단속에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켰다"며, "철저한 지도ㆍ점검과 기술지원을 통해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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