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화목보일러 화재재연 실험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여소방서,화목보일러 화재재연 실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재재연실험 결과, 화재대응능력 향상 자료 활용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4월24일 소방서 주차장에서 일반주택의 난방시설로 널리 사용되는 화목보일러에 대한 화재재연실험을 실시했다.

이날 ‘화목보일러의 구조적 화재취약성 및 개선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목조가설물과 화목보일러로 실물세트를 설치한 후 화목보일러 가동 중 발생 가능한 화재의 개연성을 관찰했다.

중점연구과제는 ▲목재종류별 불티비산에 따른 주변의 온도변화 관찰 ▲화목보일러 연통 내부 연소탄화물(타르)누적에 따른 착화실험 ▲연통 및 천장부 건축자재별 발화개연성 등이다.

특히 이번 실험에서는 연통에서 발생되는 열과 목재투입부에서 발생하는 불티로 인한 화재 예방대책으로 상수도를 이용한 스프링클러설비의 작동도 병행했다.

이환우 화재조사관은 “화목보일러 화재 시 온도변화와 그에 따른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며 “끊임없는 실험와 연찬으로 과학적 화재조사와 화재예방대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소방서는 이번 화재재연실험 결과를 연구 논문으로 작성해서 오는 5월 중 충남화재감식대회에 제출하여 화재감식 능력 및 화재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