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석탄일 전후 사찰 화재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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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소방서, 석탄일 전후 사찰 화재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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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사 등 중요사찰 소방력 전진배치·화재초기대응태세 확립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5월6일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보물 무량사 등 30개소의 전통사찰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일제점검 등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키로 했다고 4월22일 밝혔다.

전통사찰은 석가탄신일 전·후 봉축행사와 관련한 연등설치와 많은 사람들이 불이나 전기 및 가스시설 등의 과다사용으로 화재발생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또 사찰 대부분이 산중에 위치해 소방력 접근이 어려워 화재 초기대응 시 소방시설 외 별도의 감시시스템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5월3일부터 7일까지 ▲의용소방대 동원 화재(산불)예방 캠페인 ▲중요사찰 등에 대한 소방력 전진배치로 초기대응태세 확립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를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최주현 방호구조과장은 “전통사찰과 문화재 시설 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화재사고에 대한 자체대비를 철저히 할 예정”이라며 “관광객들도 화재예방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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