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지난 해 경상수지 사상 최대의 흑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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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지난 해 경상수지 사상 최대의 흑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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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보다 12.3% 늘어난 58조3060억 엔 기록, 재작년에 이어 사상 최고치 경신

작년 한 해 동안 일본의 경상수지는 중국을 비롯한 대 아시아 수출이 호조를 보여 무역흑자가 확대됨에 따라 재작년을 웃도는 사상 최대의 흑자액을 기록했다.

일본 재무성이 오늘 발표한 국제수지 속보에 따르면, 먼저 작년 한 해 동안 일본의 수출은 아시아에 대한 철강과 액정부품 등의 수출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전년보다 12.3% 늘어난 58조3060억 엔을 기록해 재작년에 이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 수입액은 유가가 지난해에 비해 20% 이상 상승함에 따라 10.9% 늘어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수출에서 수입을 제한 무역흑자는 재작년보다 16.7% 늘어난 14조3108억 엔으로 사상 최고의 흑자액을 기록했다.

한편 서비스 부분의 수지는 재작년에 신형폐렴의 영향으로 감소한 여행객이 작년에는 약 26% 늘어남에 따라 해외로의 지출이 늘어 적자폭은 재작년에 비해 6.4% 확대됐다.

이에 따라 무역흑자에서 서비스지수의 적자 등을 계산한 지난해 경상수지의 흑자액은 재작년보다 17.9% 늘어난 18조5908억 엔을 기록해 재작년에 이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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