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논·밭두렁 태우기 삼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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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논·밭두렁 태우기 삼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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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현재 총 임야화재 22건 발생 ,원인 논·밭두렁 태우기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최근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임야화재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2014년 아산소방서 화재발생 통계에 의하면 1월부터 4월 현재 총 107건의 화재 중 임야화재는 22건이 발생했으며, 화재원인은 대부분이 농작물 소각 등 논·밭두렁 소각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에 발생한 3건의 임야화재도 논에서 볏짚을 태우거나  논·밭 잡풀을 태우던 중  불씨가 바람을 타고 주변 임야 등으로 옮겨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부분의 농가에서는 아직도 논·밭두렁을 태우면 병해충이 소멸된다고 알고 있으나 농업기술센터자료에 의하면‘봄철 논·밭두렁 소각은 천적만 죽일 뿐 병해충방제에는 큰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역 효과를 낸다’고 밝혔다.

한편 유인복 현장대응과장은 “모든 화재는 작은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면 예방이 가능하다”며 “쓰레기와 논·밭두렁 태우기를 할 경우 마을단위로 이장 책임 하에 특정일을 지정, 소방관서에 신고 후 소각하는 등 화재예방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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