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남부지소 농기계임대사업장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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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남부지소 농기계임대사업장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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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개소, 당진 남부권 농업경쟁력 향상 기대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당진 남부권(합덕, 면천, 우강, 순성, 신평) 농업인을 위한 남부지소 및 농기계임대사업장이 지난 11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지난해 10월 착공해 이번에 완공된 남부지소와 농기계임대사업장은 5,512㎡의 대지에 남부지소 본관(240㎡), 농기계 임대사업장(640㎡)을 갖추고 31종 187대의 임대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어 남부권 농업인들의 농업경영비 절감과 농작업 기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부권 농업인들은 그동안 농기계 임대를 위해서는 그동안 농업기술센터 본소까지 와서 농기계를 빌려야 했으나, 이번에 임대사업장이 개소됨에 따라 이러한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남부지소는 앞으로 ▲농업인 상담 ▲현장농업컨설팅 ▲농업인교육 ▲농기계 임대 사업 등 농업인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농업인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방상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남부지소와 농기계임대사업장 완공을 통해 남부지역 농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면서 “북부지소 농기계임대사업장도 추가 설치하게 되면 총 3개소의 임대사업장에서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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